바다2 바다 그리고 커피 한 잔 부산 바다를 보면서 먹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오늘 커피 몇 잔 먹었는지 모르겠다. 한 3잔은 마신 듯.. 요즘따라 커피도 많이 마시고, 에휴 건강 신경 좀 써야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즘 비즈니스 적으로 누군갈 만나면 무조건 카페에서 만나거나 거의 음식점에서 만나는 일은 드물다. 업무적인것만 얘기하고 헤어지기 때문인데, 그래서 그런지 카페를 자주가고 가면 무조건 커피 하나는 마시기 때문에 내가 중독이 된건가 싶기도 하다. 카페인 중독인가? 2017. 8. 24. 가족여행 간만에 놀러온 펜션 그리고 바다, 오랜만에 물놀이하러온것같다. 항상 지쳐만 있었던 나에게 이런 힐링의 시간이 찾아오다니 너무 기쁘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바로 우리엄마 ㅎㅎ 엄마가 오늘 생신이다. 그래서 축하할겸 가족끼리 다같이 옹기종기 여행을 왔다는거 아니겠어! 펜션 디자인이 끝내준다. 엄마는 이런거 어디서 찾았는지 흐아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여름이라 방을 많이들 사용했을텐데 더러운게 하나도없다. 역시 !! 믿을만하군 2017.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