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홍보하려고 쓰는 건 아닌데.. 요즘따라서 맛집 투어가 왜이렇게 내 일정에 많이 끼여있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오늘도 저녁 약속은 아는 지인분과 함께 간 눈꽃찜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냥 일단 얘기하려고 만났지만 배가 고프니 뭐라도 먹자고 해서 온 이 곳!
뭐 항상 이런식으로 나의 약속들은 흘러간다. 만나서 선카페 후식사 또는 선식사 후카페로 이루어진다. ㅎㅎㅎ 오늘은 선식사 후카페 순서로 이동했다. 눈꽃찜닭에서 시킨 메뉴는 화덕고구마피자와 순살반마리였다. 배터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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