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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거제는 당연 해금강 테마박물관

by                         2017. 8. 22.

 

해금강 테마박물관 안의 모습은 이러하다. 1900년도 후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공중전화부터 시작해서 다방과 세탁소 그리고 이발관 옛날 모습을 재대로 보진 못했지만 얼추 비슷한 느낌이다. 왜냐면 나도 1900년 후반에 살아있었으니까.

 

 

꽃다방인데 오렌지쥬스가 300원 쌍화차 300원 홍차와 녹차는 각 각 200원씩 한다. 정말 저렴한 시절이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는 발전이 굉장히 빨리 된 편인 것 같다. 이제는 이런 모습을 눈씻고 찾아볼래야 쉽게 찾을 수 없다.  여기에 오게 된 이유는 거제 바람의 언덕을 온김에 온것! 배를 타고 보타니아로 가고 싶었지만 흑...예약을 안하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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