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억 저게 무슨 동물이더라.. 몸에 묻히고 다니는 건 머였더라..
이건 조랑말인가? 말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아니 동물 소개판을 하나도 안찍다니 ㅋㅋㅋ 동물만 찍으니까 뭔지 모르겟어.
아 오늘도 하루가 너무 허무하게 지나간 것 같다. 사진보다가 옛날 추억에 잠겨서 아무 것도 안하고 4시간동안 자버렸다. 꿈도 꿨다. 낮잠은 달콤한데 달콤한 만큼 x10배로 인생이 힘들어질 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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