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과자, 진짜로 조금 짭조름하면서 달짝지근한게 피자와 약간 흡사하긴 하지만 비스켓 종류의 과자이다 보니 어금니 십자가 모양에 잔뜩 끼여서 너무 싫었다. 과자를 먹다가 어느 짤을 봤는데 너무나 소름돋아서 캡쳐해봤다.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는 방법인 것 같은데, 먼저 그를 섣불리 판단하지말고 잘해주어야 한다. 만약 그 상대방이 좋은 사람일 경우 나에게 언젠간 보답을 할 것이고, 나쁜 사람일 경우엔 슬슬 가면 벗을 준비를 한다. 너무 소름돋고 옳은 말인 것 같아서요. 저도 일단은 사람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되고, 잘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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