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점심시간에 여기 너무 터져나간다. 그래서 오늘은 점심을 11시 30분에 먹고 일찍오자!라고 생각하고 완전 일찍먹고 도착했는 시간은 11시 50분쯤? 근데도 사람이 많다;;
평소에 빵을 좋아하는데 와 진짜 맛있겠다.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아담하고 적당한 크기로 맛도 맛있게 만들까? ㅠㅠ 역시 대단해. 하지만 난 식사를 했기에 1,000원 짜리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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