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만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왔는데 관람차안에서 찍은 일본 도시의 모습이다. 사실 내가 여행을 제일 많이 간 곳이 일본이다. 가까우면서도 우리나라와는 뭔가 다른 새로운 걸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길거리 돌아다니고 관광도하고 그리고 나는 유카타 내 친구는 기모노를 대여했다. 교토에서 대여했었는데 쿄에츠?인가 잘 기억이 안난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됐다.
그냥 찍어 본 일본의 바다모습, 도시 사이로 이렇게 바다가 지나가고 있는게 너무 좋다. 우리나라는 기껏해야 강이다. 낙동강 ㅋㅋㅋ 하지만 일본은 뭔가 고급진 도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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